반응형 건강검진3 콩팥 기능 혈액·소변검사 확인 기준 소변을 잘 보고 있어도 콩팥이 정상적으로 일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콩팥 상태를 확인하려면, 혈액의 여과 기능과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알부민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량만으로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능력까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변량보다 몸속 균형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콩팥과 신장은 같은 장기의 이름입니다. 혈액을 걸러낸 뒤 필요한 물과 영양분을 다시 흡수하고, 남은 성분을 소변으로 내보냅니다. 걸러진 물질을 전부 버리는 구조가 아니라 필요한 성분을 되돌리는 과정이 포함됩니다.수분과 나트륨·칼륨·인 등의 배출량을 조절하고, 혈액의 산도 유지에도 관여합니다. 혈압 조절을 돕고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며, 비타민 D를 활성화해 뼈 대사를 돕습니다. 이런 역할을 알면 .. 2026. 9. 18. 만성콩팥병 3개월 기준과 eGFR 검사 정리 건강검진에서 eGFR가 낮게 나왔거나 소변은 잘 나오는데 콩팥 기능이 걱정되나요? 만성콩팥병은 한 번의 수치나 나이만으로 확정하지 않으며, 콩팥 구조나 기능의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혈액의 eGFR와 소변 알부민을 함께 살피는 것이 2024년 KDIGO 진료지침에 따른 핵심입니다.특히 소변량이 유지되면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과 기능은 이미 낮아졌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검진표에서 무엇을 먼저 찾아야 하는지 알면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다음 진료를 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함께 읽는 핵심콩팥은 노폐물과 남는 수분을 배출할 뿐 아니라 체액·전해질·산염기 균형, 혈압, 적혈구 생성 신호와 뼈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따라서 기능 저하는 소변량 하나가 아니라 혈.. 2026. 9. 13. 고지혈증 혈압 140mmHg 약물·검진 기준 집에서 잰 수축기 혈압이 한 번 140mmHg를 넘었거나, 증상 없이 LDL 콜레스테롤만 높아 약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나요? 혈압은 한 번의 결과로 고혈압을 확진하지 않으며, 약물 치료는 LDL 수치뿐 아니라 당뇨병·흡연·혈압·기존 심혈관질환을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 40대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뇌 MRI·MRA나 경동맥 초음파를 일괄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는 기준도 없습니다.혈관을 음식이나 음료로 씻을 수 있다는 설명, 혈압 수치 하나로 진단하는 판단, 특정 크기의 뇌동맥류는 모두 시술해야 한다는 주장이 섞이면 검사와 치료의 우선순위를 놓치기 쉽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검사를 많이 받는 일이 아니라 결과가 실제 치료 결정을 바꾸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약과 생활습관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고지혈.. 2026.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